18.01.14 [서울경제] 캠퍼스 없는 대학...6개월짜리 학위...세계는 교육혁명중
- 김창경 한양대 과학기술정책학과 교수는 “정해진 교실에서, 정해진 교수가, 정해진 진도를 나가는 기존 대학 교육 방식은 한계에 봉착했다”며 “미네르바스쿨은 학생들을 모아놓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겠다는 것”이라고 평가
- 대학도 일방통행식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젝트 중심 교육(Project Based Learning·PBL)’을 강화
- 스페인의 몬드라곤팀아카데미(MTA)는 PBL의 극단적 사례 - 강의실, 교수, 강의 없음
- 무크(Massive Open Online Course·MOOC)는 기업들이 선호하는 인재 확보의 통로
- AI와 딥러닝, 자율주행차 등에 특화된 강의를 제공하는 유다시티는 정보기술(IT)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단기간에 양성하면서 ‘실리콘밸리의 대학’으로 자리매김
-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미래 인재를 팀 프로젝트 기반의 컨텍스트 교육과 무크 기반의 콘텐츠 교육의 융합을 통해 양성해야 한다”면서 “국내 대학들도 사회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학제와 커리큘럼 혁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
18.01.12 [중앙] 하버드보다 입학 어려운 新대학 미네르바 스쿨 가보니
-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 "2030년 세계 대학 절반 사라져" '졸업장=취업' 공식 깨지면서 대학의 위기
- 2016년엔 306명을 뽑는데 1만6000여 명이 지원(2017년 5만명). 지원자 중 합격률이 1.9%였다. 당시 파이낸셜타임스는 “미네르바스쿨은 하버드(5.2%), 예일(6.3%), 스탠퍼드대(4.7%)보다 합격률이 낮다
- 앨빈 토플러(1928~2016)는 “현대의 학교 체제는 산업혁명이 있었던 19세기 방식과 똑같다
- 현재 체제는 단일화·표준화·대량화라는 산업사회의 가치를 실현하는 노동력을 양성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
- 미래사회에선 현재 같은 단편적 지식 전달 중심의 수업은 큰 의미가 없고 사회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지식이 통용되는 유효기간이 갈수록 짧아지기 때문
- 대학이 이론과 기술을 제공하고 기업은 이를 바탕으로 제품·서비스를 생산하는 ‘산학협력’ 공식도 깨짐 AI와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 연구에서 기업이 대학보다 앞섬
18.01.12 “10년 후 기술 예측 못하는데 낡은 지식 주입식 강의…대학이 학생 망친다”
- 미네르바스쿨 아시아 촐괄 디렉터 인터뷰
- 과거방식으로 지식을 주입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모바일기기만 있으면 자신이 원하는 지식을 얻을 수 있다.
- 대학이 기존 방식으로 체게화된 지식을 얻을 수 없다
- 10, 20년 후 어떤 기술이 중요할 지 예측할 수 없다
- 지속적으로 활용가능한 지식을 가질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게 중요
-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소통능력, 협업능력
- 12시간 수업위해 50시간 정도의 준비 필요
- 대학은 수단일 뿐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 대학도 미래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가르쳐야한다. 미래 인재를 기르기 위해선 과감한 변화 필요
17.09.05 “미네르바스쿨 혁신의 힘은 ‘시스템’이죠”
- 성실한 학생 선발, 경똑똑한 학생들 모일경우 오히려 경쟁적인 학습 분위기
- 교수가 학생 한 명씩 최대한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 강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일방적인 녹화 강의는 아니다. 실시간 영상채팅을 하며, 동시에 모든 게 기록되고 데이터로 저장
- 교수가 나에게 주는 피드백과 질문을 했을 때 반응을 보면 학생에 관심이 있고,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을 충분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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