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0일 목요일

기업지식의 순환 체계

그동안 회사내 지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설명할때 많이 사용한 모델은 노나까 교수의 지식창조 통합모형이다. 이 모델은 암묵지에 있는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형식지로 만들고 이를 순환모델로 기업내 지식을 만들어간다는 모델이다.

좀더 이 모델을 상세화한다면 다음과 같은 형태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내부자료, 외부자료(컨텐츠), 내부문서 및 인터넷 자료 등 기업에서 활용하는 모든 자료를 이용하여 업무방법서, 매뉴얼, 기술서 등의 내부 프로세스 문서를 만들고 이를 업무 담당자가 정제후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사용자(상담사)들에게 제공할 것이다. 이 자료를 이용하는 사용자(상담사)들은 피드백 및 업데이트를 통해서 자료를 추가하고, 이런 순환적인 구조는 기업내 지식을 체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때 중요한 점은 이런 순환모델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의 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사용자 중심의 활용시스템인지 아니면 생산자 중심의 관리시스템인지에 따라서 기능 및 시스템 아키텍쳐가 달라질 것이고, 사용자 입장에서도 사용성의 정도가 달라질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