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대] `지식경영` 도입 시 고려사항들
시공간의 경계가 없는 무한경쟁 시대에서 기업의 지식경영(관리)은 기업의 이익 극대화를 위한 다양하고 전략적인 영업활동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식관리시스템(KMS)은 다양한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전 사원에게 유통시켜 업무에 활용하도록 하는 정보관리 인프라로 조직 내에 축적되는 각종 지식과 노하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정보 공유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그런데 효과적인 지식경영을 위해 몇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 먼저 업무 특성에 따른 핵심지식을 정의하는 것이다. 업무의 환경과 특성에 따라 필요한 지식이 다르기 때문에 A회사에 필요한 지식이 유사한 B회사에 꼭 필요하다고 말할 수 없고, 지식의 관리나 이용방식에 따라서도 핵심지식이 달라질 수 있다.
둘째, 조직 내의 모든 지식을 반드시 직접 관리할 필요는 없다. 모든 지식을 관리하겠다는 욕심은 전체를 관리하지 않겠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조직의 노하우가 담겨 있는 핵심지식만 직접 관리하고, 나머지는 아웃소싱을 통해 고품질의 콘텐츠를 보충 받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
셋째 회사의 업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해당 업무를 맡은 부서의 담당직원이다. 앞에서 핵심지식을 인지했다면, 그 핵심지식을 생산할 수 있는 직원이나 부서가 어디인지를 판단하고, 그 부서나 직원에게서 핵심지식이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즉 생산과 소비처에 대한 명확한 확인이 필요하고, 필요한 콘텐츠 양의 파악도 필요하다.
넷째 비정형 데이터로 이뤄진 지식 데이터를 정형화된 KMS 도구에 맞추지 말아야 한다. 최근 KMS 솔루션의 형태는 진화하고 있지만, 기본 프레임은 대부분 비슷하다. 이보다는 틀에 얽매이지 말고 다양한 도구나 솔루션, 관리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통해 지식을 관리하는 게 낫다.
마지막으로 지식경영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거시적인 목표보다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고 새로운 정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이를 통해 업무 생산성이 높아져 부가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직원들의 업무지식을 상향평준화 시키고 업무의 실수를 줄이고, 사내의 정보와 지식을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유통시키는 것이 지식경영의 목표가 아닐까 생각한다.
조재영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 수석컨설턴트
그런데 효과적인 지식경영을 위해 몇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 먼저 업무 특성에 따른 핵심지식을 정의하는 것이다. 업무의 환경과 특성에 따라 필요한 지식이 다르기 때문에 A회사에 필요한 지식이 유사한 B회사에 꼭 필요하다고 말할 수 없고, 지식의 관리나 이용방식에 따라서도 핵심지식이 달라질 수 있다.
둘째, 조직 내의 모든 지식을 반드시 직접 관리할 필요는 없다. 모든 지식을 관리하겠다는 욕심은 전체를 관리하지 않겠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조직의 노하우가 담겨 있는 핵심지식만 직접 관리하고, 나머지는 아웃소싱을 통해 고품질의 콘텐츠를 보충 받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
셋째 회사의 업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해당 업무를 맡은 부서의 담당직원이다. 앞에서 핵심지식을 인지했다면, 그 핵심지식을 생산할 수 있는 직원이나 부서가 어디인지를 판단하고, 그 부서나 직원에게서 핵심지식이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즉 생산과 소비처에 대한 명확한 확인이 필요하고, 필요한 콘텐츠 양의 파악도 필요하다.
넷째 비정형 데이터로 이뤄진 지식 데이터를 정형화된 KMS 도구에 맞추지 말아야 한다. 최근 KMS 솔루션의 형태는 진화하고 있지만, 기본 프레임은 대부분 비슷하다. 이보다는 틀에 얽매이지 말고 다양한 도구나 솔루션, 관리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통해 지식을 관리하는 게 낫다.
직원들의 업무지식을 상향평준화 시키고 업무의 실수를 줄이고, 사내의 정보와 지식을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유통시키는 것이 지식경영의 목표가 아닐까 생각한다.
조재영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 수석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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