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5일 금요일

브리테니커 백과사전 웹전환 후의 새로운 기능


영미권의 백과사전의 대명사인 브리테니커 백과사전이 종이로 된 백과사전은 발행을 중단했습니다. (참고2) 그러면서 조즈 코즈 브리테니커 사장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브리테니커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속으로 들어간다고...."

브리테니커는 인터넷이라는 매체와 결합하며 인터넷의 특징을 이용하여 사용자가 더 사용하기 좋은 환경으로 변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기능은 검색, 링크, 멀티미디어 도입입니다. 책자로  되어 있는 브리테니커 백과사전은 집무실의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하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필요한 내용을 빨리 찾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이두근의 노동을 강요합니다. 또한, 학생들에게 충분한 상상력을 제공하기에도 부족했죠.

인터넷의 하이퍼링크와 강력한 검색엔진,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가 더해지며 브리테니커 백과사전은 단순한 전자화가 아닌 인터넷 기능을 잘 이용한 강력한 지식저장소가 되었습니다. 만약에 브리테니커를 스캔을 하여 PDF나 JPG로 읽을 수만 있게 대체 하였다면 이런 사용이 불가능 했을 겁니다. 하지만, 브리테니커는 인터넷 환경에 맞게 전환하였기에 이런 편리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오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백과사전의 인터넷 2차 모델은 현재의 모델에서 더 진화된 위키피디아 같은 모델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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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 오픈 콜라보레이션, 2013, 이준기, 삼성경제연구소
2) 한겨레 뉴스,  ‘종이 시대의 거인’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출판 244년만에 중단',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5235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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